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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y To Monday
해양쓰레기 리사이클 가방 브랜딩
Ready to Monday는 지구의 내일을 준비하고자 힘 쓰는 리사이클 브랜드로써
바다의 폐어망을 재활용하여 새로운 가방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.
폐어망으로 만들어진 가방을 매고다니는 고양이가 모티브로 진행되었고,
고양이의 한 쪽 눈에 폐어망 색인 초록색이 비추어져 있으며,
보다 더 좋은 내일을 꿈꾸는 의미로 하늘을 바라보도록 디자인 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도화하였습니다.


생선을 먹고 사는 바닷가의 고양이 캐릭터로 레디투먼데이의 성격을 담은 마스코트 캐릭터 로고입니다.
폐어망의 초록색을 테마로 잡았으며, 한 쪽 눈에는 폐어망이 비춰진 초록 오드아이로 제작하여 디테일을 살렸습니다.






Logo & Package
designed by u:wa studio
April 2022.